뉴진스 혜인 아빠 계약해지 반대하다 친권 박탈당했대 ㄷㄷㄷ
뉴진스 혜인 아빠 계약해지 반대하다 친권 박탈당했대 ㄷㄷㄷ
뉴진스 전속계약 갈등 중심에 혜인 아버지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계약 해지 반대한 혜인 부친과 동의한 어머니 사이에 친권 다툼이 있었고, 결국 어머니가 법정대리인이 됐다고 한다.
해린이라는 추측도 돌았지만 전혀 사실 아님. 멤버들은 모두 어도어와 계약 종료 원하고 있고, 부모 입장도 일치한다고 함.
지금은 활동 중단 상태, 계정도 NJZ에서 바뀌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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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혜인 부친, 어도어 계약 해지 반대하다 친권 박탈당해
뉴진스 혜인의 부친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반대했던 인물로 확인됐다. 친권 갈등 끝에 법원은 어머니의 손을 들어줬고, 혜인은 어머니를 법정대리인으로 두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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