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말한 그 사람? 박나래 내부소행 도난 의심 터짐
기안84가 말한 그 사람? 박나래 내부소행 도난 의심 터짐
방송인 박나래가 도난 사건 피해를 입은 가운데, 과거 절친 기안84가 전한 경고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인생84’ 콘텐츠에서 기안84는 “사람을 너무 잘 믿는다”며 “주변에 사기꾼 같은 사람들도 있다”고 조심하라는 조언을 남긴 바 있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2021년 약 55억 원에 매입한 서울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고, 외부 침입 흔적이 없다는 점에서 ‘내부 소행설’이 힘을 얻고 있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0
박나래 55억 자택 도난 '내부소행' 의심…기안84 “주변에 사기꾼 있다” 경고 재조명
방송인 박나래의 자택 도난 사건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절친이자 동료인 기안84가 과거 남겼던 경고성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이 ‘외부 침입 흔적
www.minsimnews.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