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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유족, 추가 증거 공개… 김수현 애칭·편지 내용 충격

분해맨 발행일 : 2025-03-13

김새론 유족, 추가 증거 공개… 김수현 애칭·편지 내용 충격

 

故김새론이 16살 때 올린 SNS 사진 속에서 김수현이 붙여준 것으로 추정되는 애칭이 발견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유족 측은 김수현이 군 복무 중 故김새론에게 보낸 편지와 엽서에서도 동일한 애칭이 등장한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증거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새로네로 생각하기 좋은 날", 엽서에는 **"사랑해 새로네로"**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어, 유족 측은 "두 사람이 단순한 친분이 아니라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모든 의혹은 허위사실이며, 강경 대응할 것"이라며 논란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광고업계에서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김수현 관련 광고를 삭제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으며, 해외 팬덤의 반응도 차가워지고 있다.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수현 측이 다음 주 발표할 공식 입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
 

故김새론 16살 SNS 사진 공개… 김수현 애칭 ‘새로네로’ 포착

故김새론이 16살에 올린 사진 속 김수현이 지어준 애칭이 발견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유족 측은 "김수현이 편지와 엽서에서 해당 애칭을 사용했다"며 추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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