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의 황당한 요구… 손주 사진 관에 넣겠다고?
시아버지의 황당한 요구… 손주 사진 관에 넣겠다고?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시할머니의 관에 손주의 사진을 넣겠다고 고집해 며느리가 이를 막으려는 사연이 전해졌다. A 씨는 "산 사람의 사진을 죽은 분과 함께 넣는 건 이해할 수 없다"며 남편과 부모도 반대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시아버지의 행동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며 장례식장에서 이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아버지의 황당한 요구… 손주 사진 관에 넣겠다고?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시할머니의 관에 손주의 사진을 넣으려는 계획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막고 싶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지며 온라인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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