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한남동 관저 경비, 장병 인권 보장이 우선”
국방부 “한남동 관저 경비, 장병 인권 보장이 우선”
국방부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비를 맡는 군 병력의 인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공수처의 영장 집행 상황에서도 경찰과의 충돌을 피하겠다는 원칙을 밝혔다. 경호처와의 업무 협조 관계는 법에 따라 수행되고 있으며, 향후 검토를 통해 더욱 명확히 할 방침이다.
국방부 “한남동 관저 경비, 장병 인권 보장이 우선”
국방부는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지역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는 군 병력의 운용과 관련해 장병들의 인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하규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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