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방역 당국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방역 당국 비상
경기 여주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며, 정부는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까지 약 135만 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됐으며, AI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충청, 세종,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다. 농가에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방역 당국 비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에서 확진되며 올겨울 20번째 사례로 기록됐다. 정부는 AI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한층 강화하며 농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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