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80대 남성, 귀신 쫓는다며 남의 차 방화…경찰에 현행범 체포

분해맨 발행일 : 2025-01-03

80대 남성, 귀신 쫓는다며 남의 차 방화…경찰에 현행범 체포

충북 옥천에서 귀신을 쫓겠다며 남의 차량에 불을 지른 8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차량 아래 종이상자를 깔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으며, 이후 소화기로 불을 끄겠다고 주장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귀신을 쫓기 위해서였다"고 진술했으며, 왜 충북 옥천에서 범행을 저질렀는지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5

 

80대 남성, 귀신 쫓는다며 남의 차 방화…경찰에 현행범 체포

귀신을 쫓겠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차량에 불을 지른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방화 및 재물손괴 혐의로 A 씨(82)를 현행범으로 체포했

www.minsimnews.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