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살 가능성' 묵살, 국과수 결과에도 자해로 종결한 경찰 논란
'타살 가능성' 묵살, 국과수 결과에도 자해로 종결한 경찰 논란
충북경찰청은 살인 사건을 부실하게 처리한 혐의로 A 경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A 경장은 타살 가능성을 제기한 국과수 부검 결과를 무시하고 사건을 자해로 결론짓는 한편, 허위 수사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검찰의 재수사 요청으로 새 수사팀이 목격자를 찾아내면서 사건의 진상이 드러났다.
'타살 가능성' 묵살, 국과수 결과에도 자해로 종결한 경찰 논란
살인 사건을 단순 변사로 처리한 경찰관이 수사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국과수 부검 결과 타살 가능성이 제기됐음에도 '자해로 숨졌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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