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동료' 마테우스 쿠냐, 보안요원과 충돌…2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징계
'황희찬 동료' 마테우스 쿠냐, 보안요원과 충돌…2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징계
황희찬의 동료인 울버햄튼의 마테우스 쿠냐가 경기 후 보안요원과의 충돌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2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징계를 받았다. 팀 내 핵심 득점원인 쿠냐의 공백으로 울버햄튼의 잔류 싸움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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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동료' 마테우스 쿠냐, 보안요원과 충돌…2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징계
황희찬의 동료이자 울버햄튼의 마테우스 쿠냐가 경기 후 보안요원과의 충돌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2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징계를 받았다. 팀 내 핵심 득점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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