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전 소속사 TS와 갈등 재점화…1억 3000만 원 배임 혐의 고발
슬리피, 전 소속사 TS와 갈등 재점화…1억 3000만 원 배임 혐의 고발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8
슬리피가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됐다. TS는 슬리피가 전속계약 기간 동안 소속사의 허가 없이 약 1억 3000만 원의 광고 수익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반면 슬리피는 TS의 주장을 부인하며 "파산한 회사의 무리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어떤 결론에 이를지 주목된다.
‘생활고 주장’ 슬리피, 전 소속사 TS로부터 배임 혐의 고발…갈등 격화
‘생활고 발언’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던 래퍼 슬리피(40ㆍ본명 김성원)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로부터 형사 고발을 당하며 또
www.minsimnews.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