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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일베용어 관련 두 번째 사과…‘삼일한’ 이어 ‘부엉이’ 애칭에 논란 가중

개드립 발행일 : 2024-12-10

 

김이나, 일베용어 관련 두 번째 사과…‘삼일한’ 이어 ‘부엉이’ 애칭에 논란 가중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3

작사가 김이나가 ‘삼일한’, ‘좌장면’ 등 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사과했지만, 그녀의 라디오 청취자 애칭인 ‘부엉이’까지 논란이 확산됐다. 일부 대중은 부엉이가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표현으로 사용된 점을 지적하며 김이나의 의도를 의심했다. 김이나는 “애칭은 긍정적 의미에서 정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김이나, 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다시 사과…‘부엉이’ 애칭까지 도마 위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지만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그녀가 진행하는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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