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이사 후 안산시 연간 700만 원 혈세 투입…거주지 감시 초소 마련
조두순 이사 후 안산시 연간 700만 원 혈세 투입…거주지 감시 초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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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새로운 주거지 감시 강화를 위해 맞은편에 월세 주택을 임대했다. 연간 약 700만 원이 투입되며, 경찰 초소와 청원경찰이 상주한다. 이 조처는 조두순과 같은 고위험 성범죄자의 거주지 이사마다 비용 발생 우려를 낳는다. 조두순의 거주지 제한법안, 일명 ‘제시카법’은 국회 통과에 실패했으나 재범 위험성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계속 커지고 있다.
이런 쓰레기 성범죄자를 국민 혈세들여서 지랄하는것보다 깔끔하게 사형시키는게 낫다
조두순 감시 위해 안산시 월세 주택 임대…연 700만 원 혈세 투입 논란 - 민심뉴스
안산시가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감시 강화를 위해 그의 주거지 맞은편에 월세 주택을 임대해 시민 혈세가 연간 수백만 원 투입될 전망이다. 조두순이 최근 새 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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