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차려 사망’ 중대장, 300만원 합의 시도…피해자들 “사과 없는 합의 거부”
‘얼차려 사망’ 중대장, 300만원 합의 시도…피해자들 “사과 없는 합의 거부”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9
육군 12사단에서 발생한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생존 훈련병들이 가해 지휘관들의 반복된 합의 시도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피해자 A씨는 국선변호사를 해임하고 새로운 법률대리인을 선임했으며, 가해자 지휘관들이 제대로 된 사과 없이 합의금 300만원을 제시하는 행태에 반발했다. 군인권센터는 가해자들에게 학대치상 혐의를 추가로 적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300~500만원 합의는 미친듯... 거기에 사과도없고... 글고 보면 야구배트 들고다니면서 위협했다던데.. 아오....
얼차려 사망' 가해 지휘관, 300만원 합의 시도…피해자들 "사과 없는 합의 거부"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발생한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얼차려(군기훈련)로 인해 숨진 훈련병과 함께 가혹행위를 당했던 생존 훈련병들이 가해 지휘관들의 반복된 300만원
www.minsimnews.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