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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횡령 재판서 조카에게 법인 지분 편취 의혹 불거져

개드립 발행일 : 2024-09-26

 

박수홍 친형, 횡령 재판서 조카에게 법인 지분 편취 의혹 불거져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7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이 설립한 법인의 지분이 조카에게 넘어갔다는 사실이 세무사의 증언으로 밝혀졌다. 이 법인은 박수홍의 수익으로만 운영된 회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박수홍의 지분은 없었다. 세무사는 이를 "비상식적"이라며, 박수홍이 친형에게 사적으로 편취당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친형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10년간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법인 명의로 부동산을 매입한 사실도 드러나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진짜 대단하네.. 가족인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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