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필러 시술 후 괴사… 병원 과실로 80% 절단 참사
성기 필러 시술 후 괴사… 병원 과실로 80% 절단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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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남성이 성기 필러 시술 후 괴사로 성기의 80%를 절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병원의 부적절한 대응과 무책임한 처치가 문제였으며, 법정에서는 징역형이 선고되었지만 병원은 여전히 다른 이름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필러 시술을 권유했던 부원장이 의사가 아닌 간호조무사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의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 미친건가... 성기 80%절단에 요도까지 절단됐다는데... 안타깝다..
성기 필러 부작용 무시한 병원… 결국 성기 괴사로 80% 절단된 남성
한 남성이 성기 필러 시술 후 부작용을 겪고 병원의 부적절한 대처로 인해 결국 성기의 80%를 절단했다.이 사건은 법정에서 징역형이 선고되었지만, 해당 병원은 이름과 위치를 바꾸어 여전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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