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팬미팅 1분만에 매진…암표 거래 등장에 강력 경고
나영석 PD 팬미팅 1분만에 매진…암표 거래 등장에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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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첫 팬미팅 1분만에 매진…암표 거래 등장에 강력 대응 예고
명화라이브홀서 열릴 예정인 나영석 PD의 첫 번째 팬미팅이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은 "진짜 고척돔에서 열었어야 했나보다"며 아쉬움을 표했고, 티켓팅 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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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의 첫 번째 팬미팅이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은 "고척돔에서 열었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표했고, 티켓팅 전쟁에서 밀린 이들은 좌절감을 드러냈다. 이에 나영석 PD 측은 추가 회차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암표 거래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히며 불법 티켓 거래 시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
2000석이라고 하던데 1분만에 매진에 대기 7000명떴다함... 인기 생각보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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