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여대생, 100m 앞 응급실 이송 거부로 의식불명
심정지 여대생, 100m 앞 응급실 이송 거부로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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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대생, 100m 앞 응급실 거부로 골든타임 놓쳐 의식불명
광주에서 한 여대생이 과음 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인근 병원의 응급실 이송을 거부당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학생은 호흡은 돌아왔으나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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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여대생 A씨가 가까운 조선대병원 응급실에서 수용을 거부당해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호흡은 되찾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사건은 과음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함께 술자리에 참석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응급실뺑뺑이 돌다가 골든타임 놓쳐서 호흡은 그래도 찾았는데 의식불명이라함.. 근데 심정지면 수용이고뭐고 바로 응급조치 해야하는거 아닌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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