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개월 초단기 계약 반발…'뉴진스 프로듀싱 독소조항 서명 못 해'
민희진, 2개월 초단기 계약 반발…'뉴진스 프로듀싱 독소조항 서명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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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프로듀싱 계약과 관련된 어도어 이사회의 제안을 거부했다. 민희진 측은 계약 기간이 2개월로 지나치게 짧고, 어도어 이사회가 언제든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독소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어도어 이사회는 해당 계약서에 30일까지 서명할 것을 요구했지만, 민희진 전 대표는 서명을 거부했다. 이로 인해 어도어와 민희진 전 대표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민희진, 뉴진스 프로듀싱 2개월 계약, '서명 불가' 반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이사회에서 제안한 뉴진스 프로듀싱 관련 업무위임계약서의 부당함을 지적하며 서명 거부 입장을 밝혔다. 민 전 대표는 이번 계약이 일방적이고 불합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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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근데 하이브가 제대로 빅역주긴하네 ㅋㅋㅋ 2개월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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