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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직과 1000억 원대 풋옵션 모두 잃어

개드립 발행일 : 2024-08-27

 

민희진, 어도어 대표직과 1000억 원대 풋옵션 모두 잃어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2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간 계약 해지로 대표직과 1000억 원대의 풋옵션을 모두 잃었다. 하이브는 민희진의 대표직 해임과 함께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면서, 민희진은 법적 대응을 논의 중이다. 어도어는 김주영 신임 대표를 선임했으나, 민희진은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며 뉴진스 프로듀싱을 계속 맡는다.

결국 싸움져서 어도어 대표직에서도 쫓겨나고 1000억 풋옵션도 못받고..

 

민희진, 어도어 대표직 해임 후 1000억 풋옵션도 날렸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간 계약 해지로 인해 대표직과 1000억 원대의 풋옵션 권리를 잃었다. 어도어는 대표이사를 교체하면서 민희진을 사내이사로 남기고 뉴진스 프로듀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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