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화장실 몰카 사건 충격, 충북교육청 장학관 CCTV 추적으로 체포
충북 청주의 한 식당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되면서 충북도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은 화장실을 이용하던 손님이 내부에서 카메라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충북도교육청 소속 장학관 A씨를 불법 촬영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주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신체를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식당 내부 CCTV를 확인했고, 이를 통해 카메라를 설치한 인물을 특정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확인한 뒤 현장에서 검거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현재 경찰은 사건 경위와 촬영 정황 등을 조사 중이다.
사건이 알려지자 충북도교육청은 A씨에 대해 직위 해제 조치를 했다. 경찰은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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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식당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교육청 장학관…손님 신고로 현행범 체포
충북 청주의 한 식당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충북도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손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CCTV를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해 현행범 체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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