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인건비 1000억 원 초과... 10년 만에 최대치에 용산 비대화 우려
용산 대통령실 인건비 1000억 원 초과... 10년 만에 최대치에 용산 비대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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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경호처 인건비 1000억 원 초과... 10년 사이 가장 높은 지출
지난해 용산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에서 집행된 인건비가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가장 높은 금액으로, 조직의 규모와 운영비 증가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2023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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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용산 대통령실과 경호처 인건비가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2014년 대비 51% 증가한 수치로, 최근 10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건비 외에도 대통령실의 운영 예산은 약 2107억 원으로, 2022년에 비해 12% 증가했다.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조직 슬림화 공약과는 달리 대통령실의 비대화를 지적하며, 올해 추가적인 운영비 증가를 예측했다. 이번 인건비 급증은 향후 정부 운영의 효율성 논란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나는 아직도 이해안가는게.. 진보 보수 떠나서 중립 기준으로... 잘 있는 청와대 냅두고 국방부 자리 뺏어서 이주한게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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