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이아름, 팬에게 3,700만 원 편취 혐의로 검찰 송치
티아라 출신 이아름, 팬에게 3,700만 원 편취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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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전 멤버 아름, 팬들에게 3,700만 원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 씨가 팬과 지인들로부터 3,7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이 씨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 조사에서 단독 범행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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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이아름이 팬한테 3700만원 빌리고 안갚아서 사기혐의로 검찰 송치됨 ㅋㅋㅋ 예전에 남친이랑 사기 공범의혹도 있었고 남친이 전과자였음 출소 한달 뒤에 교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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