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성폭행 피해로 인한 중절 수술 고백… 가세연 주장 반박하며 녹취록 폭로
쯔양, 성폭행 피해로 인한 중절 수술 고백… 가세연 주장 반박하며 녹취록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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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전 대표 성폭행으로 인한 중절 수술 고백… 가세연 주장 반박하며 녹취 폭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명의 도용 중절 수술 의혹에 대해 해명하며 자신의 성폭행 피해를 고백했다. 쯔양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지막 해명영상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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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새 영상 요약
1. 중절수술 한 거 맞음
2. 전대표(=전남친)에게 성폭행을 당해서 아이를 임신했음
3. 성폭행 당한 증거 공개(성폭행 당시의 녹음과 녹취록)
4. 이렇게 전대표에게 성폭행 당해서 임신하게 됐고 전대표가 광주에 있는 병원 찾아서 데려감
5. 거기서 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냥 수술실 들어가라고 해서 그대로 했는데 그게 전남친 누나 명의였는진 몰랐음
6. 본인 기록이나 전대표 누나 기록에도 안나와서 확인이 어렵다
7. 쯔양은 만약 명의도용이 맞다면 처벌 받겠다 말함
8. 전남친으로부터 폭행당하는 녹음을 증거로 많이 틀어줌, 끔찍할 정도
9. 유튜브 수익 못 받은 것도 맞고 탈세도 전대표가 다 했다. 전대표와 고문 변호사가 작당하는 통화녹음 공개
10. 전대표를 만난 건 헌팅포차였고 그 땐 유흥업에서 일하지 않았음
11. 전대표가 시켜서 노래방도우미를 했고 룸살롱으로 옮겼는데 그 일을 하기 힘들어서 먹방 시작함, 전대표가 더 수위 높은 업소에 자기 팔려던 카톡 공개
12. 헤어진 이후에도 전남친은 돈과 성관계를 요구하며, "성관계가 싫으면 월 5천씩 내놓아라" 하니 세금떼고 하면 힘들다고 하니 2천만원 + 성관계를 해줘라 등 카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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