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협회, 쯔양 협박 사건 최우석 변호사 '직권조사' 개시
변호사협회, 쯔양 협박 사건 최우석 변호사 '직권조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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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협회, 쯔양 과거 유출 의혹 최우석 변호사 직권조사 착수
대한변호사협회가 유튜버 쯔양의 과거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 최씨에 대해 직권조사를 시작했다. 쯔양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변호사 최씨가 구제역에게 자신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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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변호사가 쯔양 전남친 변호사였고 전남친 사망이후 쯔양측에 붙어서 월 165만원씩 받았다함
그러고 구제역한테도 쯔양 관련 제보하고 나중에 쯔양은 폭로된이후 변호사가 말한거 알게됨
이사실을 어제 자정에 쯔양이 라이브방송으로 변호사랑 폭로하고 오늘 변호사협회가 최변호사 직권조사 개시
① 최변호사는 전 소속사 대표의 변호사였다.
② 전 소속사 대표 사망 후 이틀 뒤, 최변호사가 만남을 요청하여 쯔양 측 이사가 최변호사를 만났다.
③ 최 변호사가 (쯔양 전남친)유서를 언급하며 복수하기 싫다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했다.
④최 변호사는 방향제 등 사업을 하려고 한다고 쯔양 채널에서 광고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⑤이에 쯔양은 전 소속사 대표와의 관계 등이 알려지는 걸 원치 않아서 조용히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⑥쯔양 측에서 방향제는 채널 성격과 맞지 않아서 최 변호사에게 월 165만원씩 지급해 주기로 했다.
⑦최변호사는 그렇게 쯔양으로부터 약 2300만원을 챙겼다.
⑧ 그 돈을 받는다는 것을 근거로 고문 변호사를 사칭하며 다녔다.
⑨그 이상을 쯔양 측에서 진행하지 않자, 렉카 유튜버(구제역)에게 연락하여 쯔양과 관련된 자극적인 정보를 흘렸다.
⑩최 변호사가 렉카 유튜버(구제역)에게 흘린 탈세, 조건만남, 2차 같은 것들은 전부 그 과정에서 나온 허위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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