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과거 제보자, 쯔양 전남친 변호사 A씨… 최근까지 쯔양 고문직 맡아
쯔양 과거 제보자, 쯔양 전남친 변호사 A씨… 최근까지 쯔양 고문직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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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과거 제보자, 쯔양의 전 연인 변호사 A씨로 밝혀져
쯔양의 과거 이력을 유튜버 구제역에게 제보한 사람은 쯔양의 전 연인 B씨의 법률대리인 A씨로 밝혀졌다. A씨는 쯔양을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협박한 B씨의 법률대리 업무를 맡았으며, 이후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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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유튜브 커뮤니티에 오늘 올라온글에 보니까 제보자가 쯔양 전남친 변호사라고 함 그 쯔양 전남친 변호사가 쯔양측에서 고문으로 고용했고 사실 밝혀지자 쯔양측이 고문계약 해지
구제역 글 요약해보면
- 최우석 변호사 사칭 의혹: 쯔양의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최우석 변호사가 쯔양의 고문변호사를 사칭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최우석 변호사는 2023년 5월부터 쯔양의 현 소속사인 가든미디어와 고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고, 이는 가든미디어의 최소원 이사가 확인한 사실입니다.
- 리스크 관리 계약: 쯔양 소속사는 과거에 쯔양의 정보를 숨기기 위해 쯔양의 전 직장과 관계자들에게 입막음 비용을 지불했으며, 이러한 업무를 전 대표가 담당했다고 합니다. 현재도 이러한 업무가 진행 중이라고 주장하며, 관련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 원치 않는 계약에 대한 주장: 김태연 변호사는 쯔양이 리스크 관리 계약을 원치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계약서 작성과 용역 대금 제안은 모두 가든미디어의 최소원 이사가 했다고 합니다.
- 업무보고에 대한 거짓말 주장: 쯔양 소속사는 정기적으로 업무 지시를 하고 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는 원치 않는 계약이라는 김태연 변호사의 주장과 모순됩니다.
- 최우석 변호사와의 계약 문제: 쯔양 소속사가 최우석 변호사와 같은 계약을 맺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변호사 사칭범으로 공격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이는 일관성이 없는 처사라고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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