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제 옥탑방 시멘트 암매장 살인사건 ㄷㄷ 16년간 실종여성 찾음 누수공사하다 미라로 발견

개드립 발행일 : 2025-07-04

거제 옥탑방 시멘트 암매장 살인사건 ㄷㄷ 16년간 실종여성 찾음 누수공사하다 미라로 발견

 

거제시 한 빌라 옥탑방에서 16년 전 실종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누수 공사 중 시멘트 구조물 안에 은폐된 여행용 가방이 발견됐고, 그 안에는 2008년 실종된 정소연(가명) 씨가 웅크린 채 숨져 있었다.

동거남 김씨는 격분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정씨를 살해했다고 주장하며, 시신을 여행가방에 넣고 베란다 공간에 시멘트를 부어 은닉했다. 이후 그는 8년 동안 시신과 함께 같은 공간에서 생활했으며, 2016년 마약 투약으로 구속됐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번 사건을 토대로 진짜 범행 동기와 김씨의 심리를 집중 추적한다.


▶ 그알 1449회 - 5803일, 옥탑방의 비밀 - 거제 시멘트 암매장 살인 사건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6
 

거제 옥탑방 시멘트 속 시신…16년 만에 드러난 시멘트 암매장 살인사건 진실 (+시멘트살인, 뚝배

거제 한 빌라 옥탑방에서 시멘트에 암매장된 여성의 시신이 16년 만에 발견됐다. 동거남은 8년간 시신과 함께 살았고, 범행은 우발적이라 주장했지만 가족은 계획적

www.minsimnews.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