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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토킹하다 경찰 해임된 여경 또 집 찾아갔다가 체포ㄷㄷ 소름임

분해맨 발행일 : 2025-06-27

가수 스토킹하다 경찰 해임된 여경 또 집 찾아갔다가 체포ㄷㄷ 소름임

 

경찰 내부망으로 유명 트로트 가수의 주소를 조회하고 스토킹하다가 경찰직을 상실한 전직 여경 A씨가 최근 또 다시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체포됐다. A씨는 접근금지 해제 이후 이름이 비슷한 일반인의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르며 행패를 부렸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A씨가 반복적으로 같은 행동을 한 데 대해 피해자 보호를 위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작년부터 해당 주소에 집착해 수차례 불법 접근을 시도해온 A씨는 지난 2월 경찰직에서 해임됐다. 해당 사건은 커뮤니티에서도 큰 논란을 일으켰고, 과거 유사 사례까지 재조명되며 반복적 스토킹에 대한 처벌 강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9

 

전직 여경, 또 스토킹하다 체포…경찰직 잃고도 "집 찾아가 문 쾅쾅" 재범

스토킹 혐의로 경찰직을 잃은 전직 여경이 다시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자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리는 등 강박적 행동을 반복하며

www.minsi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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