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소속사 신인 걸그룹 데뷔 티저에 콘돔모양 사탕에 생리대연상 러그 체리 메타포 논란돼서 문제장면 삭제됨 ㄷ
싸이 소속사 신인 걸그룹 데뷔 티저에 콘돔모양 사탕에 생리대연상 러그 체리 메타포 논란돼서 문제장면 삭제됨 ㄷㄷ
신인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의 데뷔 티저가 성적 암시 논란에 휘말리며, 소속사 피네이션이 급히 사과문을 발표했다. 티저 속 콘돔 형태 포장지, 생리대 연상 러그, 체리 메타포 등이 지적됐고, 멤버들이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논란이 가중됐다.
소속사는 해당 장면 삭제를 결정하며 “멤버 보호와 팬 의견을 존중하는 차원”이라 해명했다. 체리에 대한 상징도 오해였음을 강조하며, 논란 차단을 위해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큐브 소속 전소연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는 점도 함께 조명됐다.
▶ 베이비돈크라이 'F Girl' 티저
▶ 베이비돈크라이 인스타그램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7
피네이션 신인 걸그룹, 미성년자 콘돔 모양 사탕 티저 논란에 사과…“장면 삭제” (+베이비돈크
신인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의 데뷔 티저 영상이 미성년자 성상품화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피네이션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www.minsimnews.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