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난영 옹호 같은 서울대 유시민 부끄럽다던 김혜은, 결국 자필로 사과문 씀ㄷ
설난영 옹호 같은 서울대 유시민 부끄럽다던 김혜은, 결국 자필로 사과문 씀ㄷ
배우 김혜은이 유시민 작가 발언을 저격한 SNS 글로 논란을 일으킨 후, 자필 편지를 통해 사과했다. 김혜은은 글을 삭제했음에도 정치적 해석이 이어지자, 개표가 끝난 시점에 맞춰 사과문을 공개했다.
그는 "말의 무게를 다시 배운다"며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서울대 출신으로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그는 영화 '악의 도시' 개봉을 앞두고 있어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배우 김혜은 인스타그램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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