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남편 이창섭 지주택 200억 사기 의혹 부인하고 기자랑 채권자 결혼식 침입했다고 고소했다는데? ㄷㄷ
임성언 남편 이창섭 지주택 200억 사기 의혹 부인하고 기자랑 채권자 결혼식 침입했다고 고소했다는데? ㄷㄷ
임성언의 남편 이창섭이 지주택 사기 의혹 보도에 대해 "대부분 사실이 아니며, 불법 취재와 명예훼손에 대해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자와 채권자가 동행 취재를 명목으로 비공개 결혼식장에 무단 침입했고, 이 부분에 대한 형사고소가 이미 접수됐다고 전했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이창섭은 과거 사기 전과 3범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창섭 측은 해당 내용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반면 피해를 주장하는 조합원들은 "10년째 집을 못 짓고 있다"며 분노하고 있어, 향후 법적 공방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 이창섭 아내 임성언 인스타그램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3
임성언 남편 이창섭 “200억 사기 보도 거짓” 강력 부인…기자·채권자 고소 (+디스패치, 석정도
임성언의 남편 이창섭이 지주택 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법률대리인 측은 "보도 대부분은 사실이 아니며 불법 취재에 대해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반박했다.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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