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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협박 40대 남성용씨 공갈전과자;; 초음파 사진도 이름짤리고 진위논란 ㄷㄷ

개드립 발행일 : 2025-05-19

손흥민 협박 40대 남성용씨 공갈전과자;; 초음파 사진도 이름짤리고 진위논란 ㄷㄷ

 

손흥민 협박 사건의 공범 용씨가 과거에도 공갈로 처벌받았던 사실이 확인됐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용씨는 임신을 주장한 양씨와 연인 사이로, 그녀가 손흥민에게 3억을 받은 뒤 추가로 6,500만 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다. 손흥민 측은 이 협박을 입증할 녹취록과 문자 내역까지 제출한 상태다.

양씨는 전달한 초음파 사진에 이름과 날짜가 잘려 있었고, 경찰은 해당 사진이 양씨 것이라면서도 생부는 특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와 무관하게 협박죄는 성립된다고 보고 있으며, 온라인에선 과거 전과까지 드러난 용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 손흥민 인스타그램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7

 

손흥민 돈 요구한 40대 남성 용씨, 공갈 전과까지 있었다…초음파 진위도 논란

손흥민 협박 사건에 연루된 남성이 과거에도 유사한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드러났다. 초음파 사진 진위 논란과 입막음 대가로 6500만 원을 요구한 정황까지 밝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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