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살 확 빠진 이유…알고 보니 전남편 때문? ㄷㄷ 150kg에서 62kg감량했네
미나 시누이 수지 살 확 빠진 이유…알고 보니 전남편 때문? ㄷㄷ 150kg에서 62kg감량했네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가 최근 숏츠 콘텐츠에서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수지는 “운동도 필요 없다, 그냥 못된 남자와 사랑에 빠지라”고 말하며 다이어트 계기가 전 남편과의 결혼과 이혼이라는 점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수지는 2018년 남편과 17일 만에 혼인신고 후 결혼했지만 7년 만에 이혼했다.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미안함과 고마움이 공존한다고 밝혔다. 팬들은 그의 감량 이후 변화된 외모뿐 아니라 이혼에 담긴 의미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수지는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다이어트와 함께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 미나 시누이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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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살 빼려면 운동 말고 못된 남자 만나세요”…62kg 감량 고백
150kg에서 62kg을 감량한 수지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못된 남자와의 사랑’이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전 남편과의 짧은 혼인생활과 이혼 사유까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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