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가 임신 사실을 폭로한 이후 남자친구 신상 공개, 문자 캡처, 회사 위치까지 폭로하며 사생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남자친구 측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서민재는 오늘 변호사 선임 사실과 함께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며 사과와 감사의 메시지를 올렸다. SNS에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사생활과 폭로, 법적 다툼이 얽힌 복잡한 사건으로 확산되고 있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서민재는 연일 스토리를 올리며 감정의 진폭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지인과 변호사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점에 고마움을 표하며 “힘든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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