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조리원 퇴소하고 딸 해이랑 첫 귀가 사진 올라옴 ㄷㄷ
손담비 조리원 퇴소하고 딸 해이랑 첫 귀가 사진 올라옴 ㄷㄷ
손담비가 조리원 퇴소 후 딸 해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첫날의 모습을 공개했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손담비는 “해이야 엄마 떨고 있니?”라는 멘트와 함께 모녀의 따뜻한 사진을 SNS에 올리며 본격적인 육아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집 안에는 지인들이 보낸 꽃다발이 놓여 있었고, 해이는 조용히 잠든 모습으로 등장했다. 두 번의 시험관 끝에 얻은 소중한 딸 해이와 함께하는 손담비의 일상에 많은 팬들이 공감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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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딸 해이와 함께한 첫 귀가 순간…“엄마 떨고 있니?”
손담비가 조리원을 퇴소하고 딸 해이와 함께 본격적인 육아 일상에 돌입했다. 집으로 돌아온 첫날을 SNS에 공개하며 엄마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고, 팬들의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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