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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준호 차승원 이별하면서 남긴 말 봤음? 울컥했다...

개드립 발행일 : 2025-04-16

와 이준호 차승원 이별하면서 남긴 말 봤음? 울컥했다...

 

17년간 JYP에서 활동한 이준호와, 10년을 YG와 함께한 차승원이 각각 소속사와 이별하며 ‘품격 있는 작별’의 표본을 보여줬다. 이준호는 배너, 손편지, 케이크 등으로 감사를 전했고, 차승원은 새 소속사로 이적하면서도 YG에 커피차를 보내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이들의 이런 작별 방식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이별도 인격", "끝까지 멋진 사람들"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단순한 전속계약 종료가 아닌, 진심이 담긴 작별이었기에 더욱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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